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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역사와 문화 속으로 떠난 하루'
7월 9일, 무더운 여름을 피해 넓고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이용자들은 말로 표현하진 않았지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역사와 문화재를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는본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유물과 문화재를 관람하며
역사와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중하며 조용히 전시물을 관람하고,
질서 있게 움직이며 공공장소에서의 예절도 잘 지켜주었습니다.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