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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빛과 바람이 어우러진 신비한 공간'
9월 9일,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동굴 속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더위를 잊게 했고, 깊은 동굴 속으로 이어진 많은 계단에도 불구하고 모두 끝까지 관람하며 신기함과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베이커리 카페에 들러 빛과 소리, 시원한 공기가 함께했던본문
지역사회시설이용 프로그램으로 광명동굴을 다녀왔습니다.
지하수 속에서 헤엄치는 관상어들,
곳곳을 밝혀주는 멋진 조명과 조형물들이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맛있는 빵과 음료로 피로를 풀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의 특별한 경험이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