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봉사·후원
사업안내 이용안내 봉사·후원 복지관소식 복지관소개
자원봉사 소식
후원 안내 후원 소식 자원봉사 안내 자원봉사 소식
자원봉사 소식
봉사·후원자원봉사 소식
추석 전날의 행복한 진행
작성자 이창연 조회 1,681회 작성일 13-09-25 09:35

본문

123
추석 하루 전날이다. 모두들 약간 들뜬 분위속에서 일이 진행되었다.

어디로 간다는 것,

가야할 목적지가 있다는 것

모든 것이 다 설레임이 있는 곳에서 일을 하였다.

이것이 삶의 행복인지 모른다.

우리 강샘의 정성어린 봉사활동을 보았다.

나를 항상 형이라고 부르면서 손과 발이 착착 맞는 날이 많았다.

실수를 하기 싫어하는 남자이다.


그래도 그 실수가 생기는 날을 더 사랑스럽다.


배식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시간까지 가장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추석이라 마땅히 갈곳도 없으면서
해남의 땅끝마을까지 드라이브를 하는 ~~~~


모두들 잘 다여오세요. 게을러서 명절이 끝나고 올립니다.

현재 브라우저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입니다. 아래의 다른 브라우저를 다운받아 사용해주세요.